대륜동새마을부녀회(회장 현경희)는 회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길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 총 23가구에 사랑의 도시락을 배달하여 설 명절 온기를 나눴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