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나온 판매점 8곳은?
상태바
950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나온 판매점 8곳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도 2곳에서 2등 당첨자 나와

13일 이뤄진 제950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8명이 나오면서 1인당 32억8192만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는 2등 당첨자가 2명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3, 4, 15, 22, 28, 40'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10'.

당첨자가 나온 판매점 소재지는 서울 양천구 중앙로, 대구 수성구 천을로, 경기 이천시 덕평로, 충북 음성군 금왕읍 탑골길, 충북 진천군 장기길, 전남 나주시 나주로, 전남 완도군 완도읍 장보고대로, 경북 구미시 금오시장로 등 8곳이다.

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67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531만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서귀포시 천제연로와 제주시 서광로 소재 판매점 2곳에서 각 1장이 2등에 당첨됐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66명으로 151만600원씩 지급된다.
4개 번호를 맞힌 4등(고정당첨금 5만원)은 13만363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42만2941명으로 집계됐다.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헤드라인제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