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금희)는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 계층 30가구를 방문하여 라면, 설탕, 마스크를 나누며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방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