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새마을부녀회(회장 현경희)는 10일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조치가 가능한 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제주안심코드' 앱 이용 확대를 위해 이마트 서귀포점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주 안심코드를 홍보하였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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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륜동새마을부녀회(회장 현경희)는 10일 신속한 역학조사와 방역조치가 가능한 제주형 전자출입명부 '제주안심코드' 앱 이용 확대를 위해 이마트 서귀포점 앞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주 안심코드를 홍보하였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