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동장 한지연)과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지난 7일 회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 가구 등 어려운 이웃 10가구에게 과일과 고기 등 제수용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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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동(동장 한지연)과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하여 지난 7일 회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 가구 등 어려운 이웃 10가구에게 과일과 고기 등 제수용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였다.<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