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동장 한지연), 외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윤태선)는 설명절을 맞아 지난 7일 버스승차대 31개소에 대해 물청소는 물론 주변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및 불법 광고물 제거등 환경정비를 실시 했다.
윤태선 외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승차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환경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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