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동장 양문종)은 지난 5일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대청결 운동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 날 실시한 대청결운동은 쓰레기 불법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동홍천 힐링길 일원에 대하여 정비하였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자생단체는 참석하지 않고 동주민센터 직원만 참석하여 진행되었다.

양문종 동홍동장은 “설을 맞이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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