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동장 한지연),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24일 회원 20여명이 방역수칙은 준수하며 참여한 가운데 내도동 알작지등 외도동 해안가에 떠밀려온 괭생이 모자반 32여톤 수거 작업을 했다. 앞으로도 해안정화활동을 통해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외도동 이미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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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동(동장 한지연),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24일 회원 20여명이 방역수칙은 준수하며 참여한 가운데 내도동 알작지등 외도동 해안가에 떠밀려온 괭생이 모자반 32여톤 수거 작업을 했다. 앞으로도 해안정화활동을 통해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외도동 이미지를 제공하기로 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