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연 외도동장은 강화된 제주형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이달 31까지로 연장됨에 따라 18일 직원회의를 통해 마스크 착용과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 금지 등을 방역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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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외도동장은 강화된 제주형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가 이달 31까지로 연장됨에 따라 18일 직원회의를 통해 마스크 착용과 5인 이상 사적모임 집합 금지 등을 방역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