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동장 윤은경)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대설특보에 따라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폭설로 인한 지역내 빙판길 제설작업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편의 개선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도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