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동장 윤은경), 새마을부녀회(회장 강길선)는 7일 관내 초등학교 졸업생 중 어려운 상황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학생 4명을 선발, 장학금 총 100만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외도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