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협 / 서귀포시 정방동장. ⓒ헤드라인제주 김보협 서귀포시 정방동장은 2021년 1월부터 4.3 희생자와 유족 추가 접수가 시작됨에 따라 기간 내에 전 대상자가 접수할 수 있도록 대주민 홍보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방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