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삼양동장. ⓒ헤드라인제주 김학철 제주시 삼양동장은 7일 동장실에서 팀장회의시 관계자들에게 대설특보에 따른 재해취약지구 모래주머니 비치 등으로 재난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해예방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