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31일자로 공직자 35명이 하반기 정년·명예퇴임한다고 밝혔다.

정년퇴임에는 김창현 전 자치행정국장, 윤선홍 전 문화관광체육국장, 좌무경 전 도시건설국장 등 19명이다.

강영애 노형동주민센터 산업팀장 등 3명은 명예퇴임을 한다.

공무직 정년퇴임은 모두 13명이다.

다음은 정년·명예퇴직자 명단. 

◆일반직 정년퇴임 19명
△김창현 지방서기관 △윤선홍 지방서기관 △좌무경 지방기술서기관 △김성수 지방행정사무관 △김기홍 지방행정사무관 △고영철 지방행정사무관 △강봉유 지방행정사무관 △김성관 지방행정사무관 △신동형 지방행정사무관 △김형후 지방농업사무관 △강유섭 지방시설사무관 △임미경 지방사서주사 △김홍남 지방기계운영주사 △이창식 지방사무운영주사 △강수철 지방사무운영주사 △문영석 지방기계운영주사보 △고상혁 지방사무운영주사보 △이규선 지방행정주사 △양성남 지방기계운영주사보 

◆공무직 정년퇴임 13명
▲농림환경 △고춘숙 △부군현 △우상철 △진화자△강맹효 △현금자 △김경생 △최혜숙 △김정진 ▲운전 △고성탁 ▲일반사무 △채정심 ▲보건위생 △이동미 △송옥숙

◆명예퇴임 3명
△강영애 지방행정사무관 △김성영 지방행정주사 △김충희 지방사무운영주사.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