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오상석)은 30일 코로나19 지역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삼의악 등산로 입구 2곳에 내년 1월 3일까지 해돋이·해넘이 관람 출입통제 현수막을 설치하고 동주민센터 방문 민원인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마스크 착용, 5인이상 모임 금지 등 연말연시 사회적 거리두기 특별 방역수칙 실천 등을 집중 홍보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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