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읍장 고재완)은 2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특별방역 강화대책에 따라 내년 1월 3일까지 해돋이·해넘이 관광명소 출입이 통제되어 관내 8개소에 현수막을 부착하고 관련 내용을 마을 등에 홍보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좌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