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오상석)는 지난 23일 지역내 주민 부순여씨(78)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달라며 성금 30만원을 기탁받아 취약계층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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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라동주민센터(동장 오상석)는 지난 23일 지역내 주민 부순여씨(78)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용달라며 성금 30만원을 기탁받아 취약계층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