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34명, 제주시 13명, 서귀포시 9명
제주특별자치도의 내년 상반기 정기인사가 내달 15일자(13일 인사예고) 단행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인사에서는 제주도 본청과 행정시에서 총 56명이 사무관(5급)으로 승진한다.
사무관 승진 예정인원은 제주도에서 34명, 제주시 13명, 서귀포시 9명이다.
이번 승진심사는 기존 면접방식이 아닌 다면평가 방식으로 이뤄진다.
오는 21일 다면평가 계획이 공고되고, 23일부터 24일까지 다면평가가 실시된다. 이어 오는 29일 승진의결자를 최종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각 기관의 직렬별 승진예정인원. (괄호안은 승진심사 인원)
◆제주특별자치도
△ 행정 16명 (32명)
△ 사회복지 1명 (4명)
△ 공업(일반기계) 1명 (4명)
△ 공업(일반전기) 1명 (4명)
△ 농업(일반농업) 1명 (4명)
△ 녹지 2명 (8명)
△ 수산(일반수산) 1명 (4명)
△ 간호 1명 (1명)
△ 환경 1명 (4명)
△ 시설(일반토목) 3명 (11명)
△ 시설(건축) 1명 (4명)
△ 농업연구사(축산) 1명 (2명)
△ 농업연구사 1명 (4명)
△ 농촌지도사 3명 (11명)
◆제주시
△ 행정 9명 (19명)
△ 사회복지 1명 (4명)
△ 시설(토목) 1명 (4명)
△ 보건 1명 (4명)
△ 농업(축산) 1명 (4명)
◆서귀포시
△ 행정 5명 (15명)
△ 녹지 1명 (4명)
△ 보건 1명 (4명)
△ 간호 1명 (4명)
△ 시설(일반토목) 1명 (4명).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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