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인숙)는 1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홍동 관내 버스 승차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회원들은 버스 승차대 방역소독, 불법광고물 제거 등을 실시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버스 승차대가 유지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김인숙 동홍동새마을부녀회장은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버스 승차대가 깨끗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정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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