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정방동(동장 김보협)과 서귀포로타리클럽(회장 강성준)은 지난 8일 지역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내 5가구를 직접 방문해 무료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는 삼진미용실 강미생 원장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한편, 정방동과 서귀포로타리클럽은 지난달부터 한 달에 1번 지역내 거동불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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