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철훈)는 지난 3일 주류 판매 업소가 많은 동홍동 8통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 활동을 실시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동홍동주민센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