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석 제주시 아라동장은 4일 팀장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사업 마무리 추진을 위해 지방재정 집행,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제설대책 준비, 코로나19 예방 방역 등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내년도 민생경제 활력화, 주민과 소통, 복지나눔 서비스 새로운 시책 발굴 등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해 더 안전하고 더 행복한 아라동 지역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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