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중앙신협(이사장 김태용)은 지난 2일 애월축구장에서 청년조합원 친목 행사로 축구경기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는 제주중앙신협 임직원과 청년조합원이 참여한 가운데 상호 간 친목도모 및 건강증진을 위해 실시됐다.

제주중앙신협 김태용 이사장은 "코로나19로 많은 활동이 제약되는 시기에 청년조합원과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제주중앙신협은 제주도민의 행복한 삶의 파트너로서 다양한 행사와 지원을 통해 청년조합원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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