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일 영어듣기평가 시간, 항공기 이착륙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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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일 영어듣기평가 시간, 항공기 이착륙 전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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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10편, 국내선 79편 총 89편 운항시간 조정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영어듣기평가 시간 동안 항공기 이착륙이 전면 금지된다.

국토교통부는 3일 오후 1시5분부터 40분까지 35분간 국내 전 지역에서 모든 항공기 운항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영어듣기평가 시간대에 비상항공기와 긴급항공기 등을 제외한 국내 모든 공항에서의 항공기 이·착륙을 전면 금지할 예정이다.

또 비행 중인 항공기는 관제기관의 통제를 받으며 지상으로부터 3km 이상의 상공에서 대기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로 해당 시간에 운항 예정이던 국제선 10편과 국내선 79편의 운항 시간 등이 조정된다.

각 항공사는 예약 승객에게 항공편 스케줄 변경내용을 사전 안내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항공기 이용객도 사전에 항공기 운항 시간을 확인할 것을 바란다"고 당부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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