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금류 반입금지 확대...경북산 가금 생산물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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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금류 반입금지 확대...경북산 가금 생산물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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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전북 정읍에 이어 경북 상주시 소재 산란계농가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3일 0시부터 가금류(닭, 오리) 및 그 생산물(고기, 계란, 부산물 등)에 대한 반입금지조치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북 상주 지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 발생함에 따라 가금류는 전국으로 반입금지가 확대 시행된다.

또 가금류 생산물은 경상북도(대구 포함)산 가금 생산물이 추가로 반입 금지된다.

제주도는 향후 역학조사 결과 및 추가 발생여부에 따라 가금 생산물의 반입금지 지역을 확대해 나가는 등 차단방역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제주도에서는 지난달 22일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됨에 따라, 철새도래지 및 농장 출입통제 및 방역소독이 강화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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