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장성철)은 지난 주말부터 ‘검찰총장 직무배제 국정조사'를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8일 장성철 위원장을 시작으로, 부상일 제주시 을 당협위원장, 송미경 여성위원장이 1인 시위에 나선데 이어, 1일에는 서상수 평화안보특별위원장이 시위를 진행했다.
서 위원장은 "검찰총장 직무배제는 대한민국 법치 파괴 행위로 반드시 국정조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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