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와 제주시농협(조합장 고봉주) 임직원 50명은 1일 노형과 연동, 외도지역 고령농업인 3농가를 찾아 감귤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제주농협은 12월까지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를 통해 군장병, 도내 기관 및 단체 모집, 농업인단체 수눌음 인력지원을 통해 무상 인력 연인원 3000여명을 영농작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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