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위미농협(조합장 김영근)은 지난달 30일 오전 임원, 대의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상임이사에 강윤영씨를 재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2021년 사업계획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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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위미농협(조합장 김영근)은 지난달 30일 오전 임원, 대의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상임이사에 강윤영씨를 재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2021년 사업계획안 심의 등이 진행됐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