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오는 12월 18일 개장을 앞두고 전 직원이 휴일에도 출근해 손님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38층 라운지에서는 제주 바다와 한라산, 도심을 360도 파노라마뷰로 즐길 수 있는 38층은 밤이면 DJ가 나와서 라이브방송을 하는 ‘라운지38’을 비롯해, 한국식 퓨전 포장마차인 ‘포차’, 최고급 소고기와 씨푸드를 즐길 수 있는 ‘스테이크하우스’ 등이 선을 보이게 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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