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훈 / 제주시 용담1동장 양석훈 제주시 용담1동장은 한시적 긴급복지 지원제도가 12월 31일까지 시행됨에 따라 코로나 19로 인해 위기상황에 처한 많은 저소득 위기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은지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