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 제주도지부, 원산지표시제도 의무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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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인회 제주도지부, 원산지표시제도 의무화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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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품부와 제주특별자치도주가 주최하고 한국부인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고순생)가 주관한 '원산지표시제도 의무화' 홍보 교육이 21일 사회단체종합청사 3층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교육은 도민과  일반음식점 대표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강연은 농사랑 알리미 문화순 강사가 나서 농산물 수입 개방으로 일부 업체에서는 수입농산물을 국내산으로 둔갑 부정 유통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매년 달라지는 원산지표시 대상 업소. 음식점 원산지표시 방법. 등과 관련해 교육했다.

특히 콩(두부. 콩국수 비지류.) 누룽지. 등 추가 품목에 대해 설명하고 부정유통 근절로 안전하고 건강한 식탁문화 조성에 함께 해 주시도록 당부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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