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동장 이연수) 적십자봉사회(회장 강권희)는 지난 14일 회원 30여 명이 참석하여 올레7길 법환해안가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해 지역주민이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륜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