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회계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린노블클럽 제주16호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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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회계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그린노블클럽 제주16호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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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는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한일세무회계사무소 한일 회계사가 그린노블클럽 제주16호 회원에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2013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인연을 맺은 한일 회계사는 국내 아동을 지원하는 정기후원을 지속하던 중에 그린노블클럽 가입을 권유를 받고 1억원 기부를 약정하게 됐다.

한일 회계사는 앞으로 1억원의 후원금을 5년 동안 기부할 예정이다.

한일 회계사 관계자는 "그 동안 후원 활동을 지속하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동을 돕는 일에 보람와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며 "앞으로 기부와 봉사를 나의 과업으로 삼고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노블클럽은 어린이의 꿈과 미래를 위해 1억원 이상을 후원한 고액기부자모임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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