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홍순병)는 지난 24일 오전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와 하도리 해안가에 있는 희귀식물 자생지를 정비하고 쓰레기를 줍는 등 보호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와 함께 보호활동 참가자들은 제주시39호 어린이공원에 식재된 무궁화동산 가꾸기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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