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동장 김학철)은 지난 21일 동주민센터 2층소회의실에서 직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 회의를 개최하고 위기 및 복지 사각지대로 발굴된 3가구를 선정했다. 이날 사례관리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에 대하여 개별적 상황에 맞는 서비스 개입 방안을 수립하고 앞으로도 방문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제공을 할 계획이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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