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철 제주시 삼양동장 . ⓒ헤드라인제주 김학철 제주시 삼양동장은 23일 동장실에서 팀장회의시 코로나19로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소상공인 새희망지금 신청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