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4시 47분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동광육거리 인근 도로를 달리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나 긴급출동한 119에 의해 14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1톤 트럭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79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오후 4시 47분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동광리 동광육거리 인근 도로를 달리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나 긴급출동한 119에 의해 14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1톤 트럭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79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