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면장 현덕봉)은 지난 13일 표선면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전용석) 지도위원 10여명과 함께 관내 학교 일대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스크 200여개를 배부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느슨해질 수 있는 개인 방역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마스크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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