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주민센터, 불법 현수막 등 광고물 일제 정비
상태바
예래동주민센터, 불법 현수막 등 광고물 일제 정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래동주민센터(동장 이충훈)는 최근 예래동 일대의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했다.

정비 대상은 현수막 지정 게시대 외에 게시된 불법 현수막과 전신주와 가로등에 부착된 벽보 등이다.

예래동은 이날 불법 현수막 5개, 벽보 21개를 제거하여 관내 미관 개선에 힘썼다. <시민기자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