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주민센터(동장 이충훈)는 최근 예래동 일대의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했다.
정비 대상은 현수막 지정 게시대 외에 게시된 불법 현수막과 전신주와 가로등에 부착된 벽보 등이다.
예래동은 이날 불법 현수막 5개, 벽보 21개를 제거하여 관내 미관 개선에 힘썼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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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래동주민센터(동장 이충훈)는 최근 예래동 일대의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했다.
정비 대상은 현수막 지정 게시대 외에 게시된 불법 현수막과 전신주와 가로등에 부착된 벽보 등이다.
예래동은 이날 불법 현수막 5개, 벽보 21개를 제거하여 관내 미관 개선에 힘썼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