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7일 올해 3분기 시정홍부 우수부서 및 홍보 MVP를 선정해 시상했다.
최우수부서는 기획예산과(과장 김이택), 구좌읍(읍장 고재완), 노형동(동장 양경저)가 선정됐다.
우수부서는 농정과, 애월읍, 삼양동, 장려 부서는 문화예술과, 용담2동이 차지했다.
홍보MVP는 기획예산과 신해심 팀장, 구좌읍 강진실 주무관, 노형동 한미숙 팀장이 선정됐다.
이번 우수부서 선정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제주시청 전 부서와 2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보도자료 제공 건수 및 언론보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선정된 우수부서와 홍보MVP에게는 상장 및 시상금(제주사랑 상품권)이 지급된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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