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석 제주시 아라동장은 28일 추석을 맞이하여 소외계층 주민들이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몸이 불편한 이웃 등 85가구를 방문하여 안부확인과 쌀 등 생필품과 위생용품을 전달 위문하고 감염병 예방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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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석 제주시 아라동장은 28일 추석을 맞이하여 소외계층 주민들이 안전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몸이 불편한 이웃 등 85가구를 방문하여 안부확인과 쌀 등 생필품과 위생용품을 전달 위문하고 감염병 예방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