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주민센터(동장 오영관)와 영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창악)는 지난 24일 관내 주요 상가와 금융기관 등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재산세 전년 대비 징수율 1% 올리기'를 목표로 '9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영천동에서는 자체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재산세 납부 마감일인 10월 5일까지 금융기관 또는 동주민센터 방문 납부하도록 안내하는 한편, 관내 버스 승차대, 마을회관 등 30개소에 자체 제작한 홍보 전단을 게첨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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