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용담2동장 이승환 용담2동장은 25일 태풍 내습에 따른 해안변 유입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를 위해 관내 자생단체회원 및 제주시청, 용담2동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현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