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119센터 표선의용소방대(대장 김영자, 강민수)는 지난 22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행복나눔 희망뱅크에 라면 15박스(4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표선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