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미순)는 지난 22일 부녀회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운동의 일환으로 지역내 클린하우스 50개소와 공중화장실 4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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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북동새마을부녀회(회장 정미순)는 지난 22일 부녀회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는 우리가 지킨다’운동의 일환으로 지역내 클린하우스 50개소와 공중화장실 4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