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2일 장애인위원회 준비위원회를 열고 준비위원장에 고운산(54) 화가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고운산 화가는 현재 운산미술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고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새롭게 혁신하는 시기에 장애인위원회를 맡게 되어 책임감이 앞선다. 이전 시기에 장애인위원회 활동을 냉정하게 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서 힘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