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정방동(동장 김보협)은 지난 21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9월 정기분 재산세 징수대책 회의를 개최해 정기분 재산세 부과현황을 공유하고, 재산세 납부 독려 및 홍보 강화 등 향후 징수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방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