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양혜숙)는 22일 지역내 선사로 및 클린하우스 등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계절 꽃피는 거리를 만들기 위해 맨드라미 및 과꽃 등 1만여본에 계절화 식재 작업을 실시했다. <시민기자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양동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