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도시119센터(센터장 김보형)는 관할지역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2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2012년 2월 5일 주택(단독,연립,다세대)에 설치가 의무화됐다.
김보형 영어교육도시119센터장은 “이번 추석절에는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여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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