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거리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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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동,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 거리 홍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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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동주민센터(동장 오영관)와 영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창악)는 지난 17일 관내 주요 상가와 금융기관 등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신청 홍보 활동을 전개하였다.

영천동에서는 신청 마감일이 오는 27일까지로 가까워짐에 따라 지원금을 못받는 주민이 없도록 신청률 100%를 목표로 주민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거리 캠페인과 함께 관내 버스 승차대, 마을회관 등 30개소에 자체 제작한 홍보 전단을 게첨했다.

오영관 영천동장은 “ 어려운 재정여건 상황에서도 전 도민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한 제주형 2차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주민 100%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주민 홍보에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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